본문 바로가기

부동산뉴스

9/29 일일동향

728x90



9/29 – 일일동향


부산시 연제구 거제2구역 재개발

1576가구 규모(전체 4470가구)의 '레이카운티'가 평균경쟁률 120.6대 1,

HDC아이앤콘스의 173가구 규모(전체 186가구)의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가 평균경쟁률 47대 1로 각각 1순위 마감했습니다.



국민의 힘 정당은 '임대차 3법(주택임대차보호법, 부동산거래신고법)‘과 부동산 세제를 강화하는 종합부동산세법·법인세법· 소득세법 등 이른바 '부동산 3법'에 대하여 헌법소원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9월 마지막주에는 전국 5개 사업장에서 3,044가구(오피스텔ㆍ임대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을 받고, 추석을 앞두고 견본주택 오픈은 없습니다.


한국자산신탁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우성2차·우창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고시되었으며, 단지는 통합재건축을 통해 지상 32층 규모 10개동, 1,305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계획입니다. 신길우성2차·우창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우성2차아파트 725가구와 우창아파트 214가구를 통합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약 3개월만에 사업시행자가 지정되면서 조합이 설립된 것과 동일한 선상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신탁방식 재건축은 주민 75% 이상이 부동산신탁사를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면 조합을 설립하는 대신 신탁사가 사업을 위탁받아 비용 조달부터 분양까지 재건축을 추진하는 것으로 2016년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이 개정되면서 신탁방식 재건축의 법적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무궁화신탁이 진행한 신림백화점의 공매 매각에서 아이원산업개발이 최종 인수자로 낙점되었으며, 최종 거래 가격은 962억원입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신림백화점은 2008년 C&우방이 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공사를 마무리 짓지 못해 ‘흉물’로 수년간 방치되어 있으며, 2018년 공매 매각에 들어갔지만 원매자를 찾지 못하다 올해 부동산 투자사 브이앤아이가

인수 의사를 보이며 수의 계약으로 전환했으나, 브이앤아이는 이달로 예정된 잔금납부 기일까지 자금을 마련하지 못하면서 매각은 무산되었습니다. 아이원산업개발 측은 신림백화점을 오피스텔로 전환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양이 최근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을 대표 주간사로 선정하고 내년 안으로 코스피에 입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양이 촌각을 아끼며 IPO 절차에 돌입한 것은 수익 구조 다각화만이 살길이라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IPO를 통해 모은 수천억 원대 자금으로 한양은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한양은 올 초 전라남도 해남 솔라시도에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발전소를 완공했습니다. 지난 21일에는 73.2㎿급 새만금 수상 태양광발전소 사업을 위해 한국서부발전,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함께 실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양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건설사에서 에너지 디벨로퍼로 대대적으로 변신할 것"이라고 했으며, `집만 짓는` 건설사에서 `집도 짓는` 건설사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것입니다.


중대형 건설사 7곳이 총 추정가격이 1조19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종합심사 낙찰제(종심제) 방식인 ‘제2여객터미널 확장 골조 및 마감공사’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삼성물산은 60%의 지분을 갖고 GS건설(20%), 현대엔지니어링 및 국원건설(각 10%)과 컨소시엄, 대우건설은 50%의 지분으로 현대건설(30%), 진흥기업 및 해동건설(각 10%)과 컨소시엄, 롯데건설은 50%의 지분으로 코오롱글로벌 및 쌍용건설(각 20%), 동우개발(10%)과 컨소시엄, 한화건설은 55%의 지분을 갖고 원광건설, 풍창건설, 유승종합건설(각 15%)과 컨소시엄, 금호산업은 50%의 지분으로 포스코건설(22%), 계룡건설(18%), 영동건설(10%)과 컨소시엄, 한진중공업은 50%의 지분을 갖고 대림산업(29%), 동부건설(11%), 동화이앤씨(10%)과 컨소시엄, 극동건설은 50%의 지분으로 신세계건설(35%), 경화건설(15%)과 컨소시엄을 꾸렸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월 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으로, 동편 추정가격은 5870억원, 서편은 6030억원에 달해 올해 공공부문 수주 랭킹 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전망입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본사를 서울 마곡과 인천 송도로 옮기면서 '한국판 실리콘밸리'가 형성되고 있고, 마곡은 연구개발 중심으로, 송도는 생산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서울 마곡지구는 국내 제약사들이 잇따라 이주하면서 연구개발 전초기지로 급부상하고 있고 LG화학, 코오롱생명과학, 신신제약, 삼진제약 등이 마곡지구로 입주했습니다. 인천 송도는 현재 70여 개의 국내외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디엠바이오 등이 있습니다.


영국계 사모펀드인 액티스(actis)가 GS건설, 파빌리온자산운용과 손잡고 대규모 데이터 센터(IDC) 개발을 진행중입니다. 액티스는 데이터 센터 개발을 위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일원 토지를 매입했으며, 대지면적은 6644.20㎡이고, 소유권 이전중입니다. 데이터센터는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고, 수전용량은 40MW, IT Load:는 21MW 수준으로, 완공시 2400여개의 데이터 센터 서버 랙(rack)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토지비와 공사비(2674억원)을 비롯해 총 3800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 및 '대한전선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습니다. 금천구심 내 위치한 대한전선 부지는 금천구청 남측에 인접해 있고, 공장이 이전하고 나대지로 방치됐던 곳으로, 서울시는 대상지를 주거용지와 산업용지로 구분해 주거용지에는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역세권공공임대주택을 포함한 공동주택(약 990가구)으로, 산업용지에는 지하 5층~지상 18층 규모의 종합의료시설(약 800병상)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서초구에 따르면 최근 코스피 상장기업인 도로·화물·운송업체 KCTC가 자사 양재동 용지(면적 5만7808㎡)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변경을 서초구청에 요청했으며, 기존엔 유통업무시설이었는데 앞으론 데이터센터와 업무시설 2개동을 짓겠다면서 제안서를 제출한 것입니다. KCTC 용지는 양재동 224 일대에 있어 서초구 양곡도매시장 동남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용적률은 총 399%가 적용되며 총 2개동에 동별로 데이터센터와 업무시설이 들어섭니다.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은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9개월째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만 7월까지 인구가 1만명 이상 자연 감소했고, 향후 출산율을 가늠할 수 있는 혼인 건수도 1년 전보다 1만3000건 줄었습니다. 지난 7월 출생아는 2만3067명으로 작년 7월 대비 8.5%(2155명) 감소했고, 1981년 통계를 집계한 이래 7월 기준 최저치로, 2019년 7월 기록한 사상 최저 출생아 수 기록을 1년 만에 다시 갈아치웠으며, 7월 사망자 수는 2만396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2%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의 ‘2020년 9월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분기말 민간신용은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206.2%로 집계되었으며, 민간이 지고 있는 빚이 나라 경제 규모의 2배를 넘는다는 의미입니다. 가계 신용을 보면 2분기말 기준 가계부채는 1637조3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5.2% 증가하였으며, 벌어들인 이익으로 이자비용도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기업의 비중이 올해 20%를 넘어서면서 지난해(14.8%)보다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회복’ 보고서에서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0.9%로 올렸으며, 2021년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4%에서 3.6%로 낮춰 잡았습니다. S&P는 아태 지역 경제가 올해 –2% 역성장을 기록한 뒤 내년에는 6.9%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2%에서 2.1%로 올렸고, 일본은 –4.9%에서 –5.4%로 내렸으며, 호주는 –4%로 변동이 없었고, 대만이 0.6%에서 1%, 베트남이 1.2%에서 1.9%로 올랐습니다.



매경지식


1. 법무부가 28일 집단소송제 확대안과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담은 집단소송법 제정안과 상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음. 두 법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30대 그룹이 추가로 부담하게 될 소송비용은 최대 14조8700억원(2019년 상반기 말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2.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서해 실종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아무리 분단 상황이라고 해도 일어나선 안 될 일이었다"며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정부로선 대단히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음.


3. 공정거래위원회가 거대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이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갑질' 행위를 하는 것을 본격적으로 제재하는 법안을 마련했음. 28일 공정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온라인 플랫폼 중개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입법예고했음.


4.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씨(27)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추 장관과 서씨 등 주요 관련자들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음.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는 추 장관과 아들 서씨, 최씨, 서씨의 카투사 복무 당시 소속 부대 지역대장을 맡았던 예비역 대령 A씨 등 4명을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했다고 밝힘.


5. 기업인과 유명 인사 등 고소득층이 미국 50개 주 가운데 경제 규모 1위인 캘리포니아를 떠나고 있음. 주의회가 최근 최고 세율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데다 다른 주에 비해 높은 법인세와 촘촘한 규제에 고소득층이 등을 돌린 것임. 캘리포니아주 소득세 최고세율은 13.3%에 달함.


6. 개천절인 다음달 3일 일부 보수단체가 소규모 차량 시위를 준비하자 경찰이 9대 이하 차량 시위도 금지하겠다고 밝힘. 시위에 참여한 차량은 도로교통법상 벌점 부과 등으로 적극 제재한다는 계획임.


7. 국내에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에 동시에 감염된 환자가 3명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음.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와 독감에 동시에 감염된 사례가 지난 2월 3명 있었으며, 다른 나라의 경우 코로나19·독감 동시 감염률이 중국 2.7%, 미국 0.9%, 터키 2% 등으로 확인됐다고 밝힘.


8. 12월 3일로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3단계로 격상돼도 예정대로 치러짐. 수능 일주일 전부터 전국 고등학생들은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함.


'부동산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5 헤드라인  (0) 2020.10.05
오늘뉴스 2020.10.5  (0) 2020.10.05
9/29 헤드라인  (0) 2020.09.29
부동산 세금 정리 (부동산 부자들에서 퍼옴)  (0) 2020.09.29
9/29 부동산 주요뉴스  (0)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