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시중에 풀린 통화량 (M2)가 3천조를 넘었습니다. 작년 7월부터 현재까지 10%이상 급격히 늘었는데, 한국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가장 빠른 속도의 증가세입니다.
M2 =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 머니마켓펀드(MMF), 정기 예·적금, 양도성예금증서(CD)
자산가치 상승
급격히 늘어난 통화량은 강력한 부동산 정책이 나오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부동산으로 유입이 되어 집값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는데요,
이는 수많은 투자자 및 무주택자에게 지금 아니면 영영 내집마련의 기회가 날아갈거라는 조바심을 일으켰고,
소위 '영끌' 전략을 취하게 만들었습니다.
부동산규제
다만 최근 강화된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종부세, 양도세 가중으로 투자자들에게 상투를 잡거나 단기 손해를 볼수 있다라는 경각심을
일깨웠고, 이는 자연스레 또다른 투자처인 주식시장으로 풀린 유동자금들을 유입하게 만드는 형국입니다.
풍선효과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인데요, 지속되는 자산가격 상승과 금리인하는 곧 현금가치의 하락을 의미하고
현금을 들고만 있어도 자산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입니다.
과열지표
이렇게 놓고 보면 시장이 과열인 것 같지만, 제가 안정장치로 사용하는 과열지표 2개는 아직까지는 괜찮다라는 신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공포탐욕지수(Fear & Greed Index)는 현재 59로 탐욕에 조금 가깝지만 이정도면 치우치지 않아 안정적 입니다.
Fear & Greed Index - 투자자들은 공포와 탐욕 두가지 감정에 의해 움직이며, 과도한 공포와 탐욕은
주가의 하락과 과도한 상승을 초래함
또다른 지표인 Vix 지수 역시 코시피가 1400을 찍었던 올 4월이후 현재까지 급등락 신호없이 40 아래에서 안정적인 추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Vix지수 -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때 89.53까지 치솟음
한국 가계빚 폭증
다만 최근 급증하는 가계부채로 인해 금융당국의 부담이 커져 시장에 리스크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한국 가계 빛이 GDP 대비 97.9% ‘세계최고 수준에 도달 했습니다.
부실화
금융위기 까지는 아니지만 역사적으로 각국에서 발생한 금융위기 중 대부분은 신용갭이 10%포인트를 초과했을 때 터졌는데요,
이는 소득보다 빚 부담이 커지며 빚을 갚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부실대출 비중이 커지고 연체율이 높아져서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이
흔들리기 떄문입니다.
포지션
현재는 경기상승으로 인한 인플레 및 자산상승이 아니라 각국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책으로 푼 통화량 증가에 의한 상승이란 점에서
급격히 팽창한 자산가격이 금리인하나 경기장기침체로 인해 떨어지게 되면 부실화될 위험이 있으니 이점 항상 기억하시고 투자해야 하겠습니다.
'메타버스 Earth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익보장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0) | 2020.09.22 |
|---|---|
| 엔비디아 ARM인수 (https://pgr21.com/freedom/88159)에서 퍼옴 (0) | 2020.09.21 |
| EU 수소전략의 시사점 (2) | 2020.09.18 |
| 투자이슈 & 종목공시 (0) | 2020.09.18 |
| LG화학 분사, 주가의 향방은? (0) | 2020.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