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타버스 Earth2

LG화학 분사, 주가의 향방은?

728x90






글로벌 1위 


LG화학은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 1위로, 현재 수많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LG화학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로부터 수주한 물량을 생산하려면 매년 수조원 이상의 투자비용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석유화확부문에서 나온 이익으로 이 투자금을 충당해 왔는데요, LG화학은 이번 분할뒤 IPO를 통해 유럽 등 현지 공장신설에 필요한 돈을 조달할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언론에서도 IPO를 통해 '기업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고, 투자 자금 확보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사회 -> 분할


분할은 전지사업부문을 때어 분사하기로 결정하고 17 이사회에서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적분할 유력


방식은 전지사업부만 물적분할하는 방식이 유력하고 LG화학의 100% 자회사 형태로 분사하는 방식이  전망입니다. 

EV 이차전지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소형전지를 포함한 전지사업 전체가 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예상주가방향


대체로 시장에서는 전지사업부가 인적분할을  경우 주가가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고, 물적분할을  경우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예상대로 이미 시장은 물적분할을 가정하고 주가가 16일 기준 5% 이상 빠지면서 70만원을 지지하지 못하고 있고, 17일 오늘 현재 65만원 매물대에서 치열하게 공방을 벌이며 버티고 있습니다. 




팩폭


주가가 빠지는 가장 큰 이유로는 물적분할 뒤 IPO를 통해 신규자금이 들어오게 되면 100% 지분을 가진 LG화학의 지분율은 그만큼 줄게 되고, 따라서 그만큼 기존 주주로서는 지분이익률이 줄기에 손해를 보는 구조가 되기 때문입니다.


단적인 예로 삼성물산과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지분을 가지고 있으나 삼성전자의 이익이 늘어나는 만큼 주가가 연동되어 올라가지 않는 것이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22일 테슬라 베터리 데이


G화학의 급격한 주가상승은 테슬라가 주도하고 있는 전기차 생태계에 편승한 2차전지 배터리 관련 사업때문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최대 고객사인 테슬라에서 차세대 기술로 꼽히는 전고체 배터리를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확실치는 않습니다. 


다만 전고체 배터리는 충전에 몇 시간씩 걸리는 리튬이온배터리에 비해 5분 만에 80% 가까이 충전이 가능하며, 출력과 전기 저장량이 기존보다 2배 이상 늘어 주행 거리가 늘어날 뿐 아니라 폭발 위험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상업화에 성공하면 게임체인저가 되기에 기존 글로벌 1위 LG화확 입장에서는 촉각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습니다. 



 


투자 컨센서스



LG화학의 목표주가의 평균값은 875,952원이며, 매년 배당금을 지급하고있으니 이점 투자시 참고 하세요.